Do의 게임방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오랜만에 구형볼보트럭과 윙바디트레일러를 끌고 운행을 해봤습니다.

얼마전 출시했던 볼보튜닝팩으로 튜닝한 볼보차량입니다.

그래픽 옵션을 살짝손을 보고 본격적으로 운행거리를 찾아봅니다.

오늘의 화물은 스칸디나비아의 코펜하겐에서 백세로가는 6톤짜리 어린모종을 트레일러에 상차시켰습니다. 상차를 마치니 비가내리기 시작하네요.

비오는데 경비아죠씌는 밖에서 비를 맞고 앉아있네요. ㄷㄷ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해저터널을 지나고

커다란 대교를 건너갑니다.

대교를 건너면 통행료 172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24만원 정도가 해저터널과 다리건너는 곳에 사용이됬습니다. 아마 거가대교가 대형트럭 기준으로 25,000원 인걸로 아는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그래도 햇빛쨍쨍한 것 보다는 이렇게 시원하게 비오는 주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300키로를 달려 오늘의 목적지 백셰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차를 마치니 날씨가 좋아졌네요.

코펜하겐에서 백셰로 운임비 22,063유로(3천7백)을 받고, 휴게소로 가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상 348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은 관광버스시뮬레이터 스카니아의 투어링버스를 타고 심야노선으로 14번째 운행을 해봤습니다.

카카오티비

오늘의 일정을 보면 코랄레호를 출발하여 섬 내륙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되겠네요. 사무실 차고지에서 코랄레호까지 운행을 해야합니다.

오늘 타고 운행할 스카니아 투어링버스 차량입니다. 출발전 레이싱휠과 조이스틱 옵션을 약간 조정을 해주고 출발합니다.

석양이 지는 경치를 구경하면서 해안도로를 달립니다. 약간 거제도 해안도로가 생각나네요. ㅎㅎ

고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속도를 제때 줄이지 않으면 앞에 긁어먹기 때문에 천천히 주행해야합니다.

운행을 시작할 코랄레호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승객이 상당하네요.

다음 정류장 라하레스로 달립니다.

일반도로는 가로등도 없고 상당히 어두운데

마을에 들어오니 밝아서 좋네요.

이렇게 약 40분을 달려 오늘의 운행도 무사히 끝이났습니다.

이상 14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죠. ㅎㅎ 오늘의 게임은 플라이트시뮬레이터X 스팀에디션 에어부산의 에어버스 A321을 타고 양양국제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비행을 해봤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2848469/cliplink/411022665

양양에서 김해로가는 승객은 93명의 승객이 탑승하여, 김해로 날아갈 예정입니다.

양양국제공항에서 비행준비를 합니다. 게이트 마다 브릿지가 있는데, 버스를 이용하여 승객을 탑승시키고 있습니다. 아무튼 93명의 승객이 모두 탑승하였고, 이제 푸쉬백요청하겠습니다.

같은 개열사 아시아나항공의 토잉카가 항공기를 푸시백 해줍니다. 푸시백을 마치고 이제 활주로를 향해 택싱해볼께요.

양양공항은 활주로 끝으로 가서 유턴을 해서 이륙을 해야하니 저기 끝으로 천천히 이동하고, 끝자락 쯤 와서 이륙허가를 받습니다.

관제탑에서 이륙허가를 받고 스로틀을 천천히 댕겨 이륙합니다.

양양국제공항에서 힘차게 이륙하였습니다. 강원도라 여기저기 산이 가득하네요.

반대편에는 동해바다가 있습니다. 동해바다를 따라서 남쪽으로 빠르게 내려갑니다.

확실히 비행기를 타고가서 그런지 빠르긴 빠르네요. 벌써 저기 남해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김해공항 36L활주로를 배정받고 착륙을 위해 하강하면서 항공기를 제어합니다.

김해공항 착륙허가를 받고 천천히 접근중입니다.

김해국제공항 36L활주로에 착륙하여 스피드브레이크와 역추진을 이용하여 항공기를 제동시켜줬습니다.

팔로미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지정받은 게이트에 주기를 마치며 양양 - 김해 비행을 마쳤습니다. 이상 209번째 운항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오늘의 게임은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스카니아S 730차량을 타고 뒤셀도르프에서 코펜하겐으로 빈파레스 18톤어치 딜리버리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독일 쾰른 정비소의 주차장입니다. 저기 오늘 끌고운행할 꼬랑지 트레일러가 있습니다. 빈파레트 상차하러 옆도시 뒤셀도르프로 이동해볼께요.

오전 7시 출근시간 이라고 교통량이 많습니다. 차선 변경시 잘비벼가면서 짚어넣으면 뒤에서 알아서 기다려줘요. ㅎㅎ

컨테이너에 18톤 어치 빈파레트를 상차를 마치고 운송장을 받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코펜하겐으로 달려갑니다.

거리는 약 900키로가 되겠네요.

출구 쪽에 경비아죠씌 농땡이 부리고 있어서 경적한번 울려주고 잽싸게 도망쳐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 90키로 크루즈설정하고 달립니다. 외부계약 운행이라 90키로 위로 달릴 수 없어요.

장마철이라고 하늘에서 뭐라도 떨어질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 500키로를 더 달려야 합니다.

여긴 부산신항 느낌이 나는 곳이네요. 컨테이너기지가 있습니다. ㅎㅎ

국경을 통과하는 동시에 비가내리기 시작합니다.

통행료가 그읍나 비싼 다리를 건너고 잠시 쉬었다가기로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새벽 3시네요. 시간은 그렇게 타이트하지 않으니 여유롭게 갑니다. 목적지는 약 53키로 남았네요.

새벽 4시 10분 하차지에 무사히 주차를 마치고 18톤 어치의 빈파레트 하차를 마치며, 뒤셀도르프에서 코펜하겐 빈파레트 딜리버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운송료는 27,680유로를 받았네요. 한화로 환산하면 약 3천8백만원 정도 나오네요. 음.. 회사 그만두고 이거하로 가고싶네요. ㅎㅎ

이상 347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버스시뮬레이터18 벤츠 굴절 시내버스를 타고 28번째 운행일지를 찍어봤습니다.

노선은 아스트라구역에서 출발하여 중앙버스터미널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운행을 했습니다.

차고지에 출근하여 차량에 탑승합니다. 출발 전 모든 출입문의 잠금을 풀어주고 운행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정류장에 도착하여 승객들을 태우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티머니 같은게 없다보니, 티켓을 현장에서 바로 끊어줘야합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국경일 이런날 티켓끊으면 진짜 진빠집니다. ㅎㅎ

운행하다 직원버스도 발견했는데, 아쉽게도 같은 노선이 아니였네요.

몸이 불편한 승객을 위해서 이렇게 경사로를 내려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중앙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다시 차고지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운전하다 중간중간 이렇게 티켓검사를 해줘야합니다. 그래도 불시검사 할 때 딱 한분 걸렸네요. ㅎㅎ

오늘도 무사히 종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상 버스시뮬레이터18 28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오랜만에 트레인시뮬레이터2020 영국열차 포츠머스에서 런던으로 운행하는 Class455/8 열차를 운행하였습니다.

여기는 영국 바닷가 쪽에 있는 포츠머스라는 동네의 기차역입니다. 영국 런던 워털루역으로 운행준비를 합니다.

포츠머스역에서 11개의 역에서 정차를 하게되는 데요. 역에 간격은 그렇게 길지도 짧은 것 같지도 않았어요. 속도 좀 내려고 하면 또 정차역이네요. ㅎㅎ

평균 40~50속도로 달리면서 열차가 달리는 영상도 찍고 실내에서 기차역 출발하는 영상도 담아봤어요.

약 40분을 달려 오늘의 종착역 영국 런던 워털루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열차는 처음 몰아봐서 중간중간 실수도 있었는데, 다음 시나리오는 완벽하게 클리어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