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의 게임방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한 동안 쉬다가 오랜만에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신형 다프트럭과 템덤트레일러를 가지고 암스테르담에서 랭스까지 포도를 상차하여 배송하였습니다.

1.39버전 업데이트를 하고 모드를 이것 저것 뺐더니 LKW 물류센터로고를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포도상차를 마치니 비가 주륵주륵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빗소리 들으면서 랭스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빠져나와 고속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네비상 거리는 467키로로 약 6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암스테르담에서 조금 달리다 보면 이렇게 3거리가 나오는데, 좌회전 할 때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다시 고속도로에 올라 크루즈컨트롤 셋팅을 하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오는 데, 공사를 하고 조금 달리다 보니 고속도로에 비행기가 추락해 있네요. 시뮬레이터 게임인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네요.

랭스에 진입을 하니 비는 그쳤습니다.

하차지에 진입을 하고 정해진 자리에 주차를 합니다.

주차 까지 마치고 근처 주유소 공터에 차량을 주차하고 암스테르담 - 랭스 포도 배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355번째 운행일지입니다.

스카니아 S730차량을 타고 런던에서 프랑스 르아브르라는 지역으로 배송을 갔습 니다.

런던에 있는 정비소 주차장입니다. 새벽 6시 차량에 시동을 켜고 런던에 있는 첼름스퍼드에 있는 상차지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출발전 차량 등화장치 등을 체크하고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대형마트 뒤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사용한 플라스틱(7톤) 20피트 컨테이너 2개를 상차를 하고 프랑스로 가기위해 기차를 타러 이동합니다.

상차지에서 나와 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출근시간 때라서 트래픽이 상당히 있는 편이네요.

고속도로를 타고 조금 내려가다 보면 채널터널이 나옵니다.

프로모드라서 국경넘는 절차가 재밌게 되어있네요.

이제 열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여기 은근히 쫍아서 크게 돌아서 들아가야 합니다.

9시 열차를 타고 30분을 달려 프랑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원래 차선에서 달리니 먼가 편안하네요. ㅎㅎ 여기서 200키로 정도 더가면 목적지입니다.

프랑스는 톨비를 받기 때문에 하이패스 차선을 이용하여 통과합니다.

고속도로에서 200키로 정도를 달려 르아브르에 들어왔습니다.

하차지에 도착하여 주차를 마치며 이렇게 355번째 운행을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이베코 하이웨이 차량과 윙바디트레일러를 타고 프로모드 아일랜드 나라에서 포도를 배송해 봤습니다.

여기는 아일랜드에 있는 골웨이라는 지역입니다. 차고지에서 차량과 트레일러를 픽업하여 상차지로 이동하였습니다.

현재 위치 골웨이에서 웩스퍼드로 가는 포도 25톤 중량치 상차를 하였습니다.

윙바디 가득 포도들이 가득 상차되어있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포도를 싣고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여기도 영국처럼 차선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아메리칸트럭은 도로가 넓어서 운전하기 비교적 편한데 유럽은 이렇게 회전교차로에서 애를 먹고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고속도로에 진입합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잘 가다가 전방에 사고가 나서 길이 통제가 되었어요.

돌아가기 귀찮고 해서 갓길에 최대한 붙여서 이동했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사고현장을 지나고,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여

골웨이 웩스퍼드 포도 배송건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356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메르세데스-벤츠의 안토스 트럭을 타고 랜에서 브레스트로 화물을 배송해 봤습니다.

렌 차고지에서 차량을 타고 상차지로 이동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전조등을 켜고 천천히 이동했어요.

상차할 독에 후진주차를 마치고 상차진행 하였습니다.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네요.

이제 빗길을 뚫고 프랑스 브레스트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거리는 약 310로 예상되네요. 비도 오니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에서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전방 차량들이 넘 천천히 이동을 하여서 요리 조리 추월해서 지나갑니다.

오늘 운행루트는 전부 고속도로여서 그런지 빠르게 브레스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제 하차지 까지 이동하여 하차를 마치면 운행 끝이네요.

하차지에 주차를 마치고 오늘의 운행을 마쳤습니다. 운임비 6,288유로(약 859만원)

이상으로 운행일지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벤츠의 BDF Tandem모드 트럭을 타고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릴까지 치즈를 상차하여 운행해 봤습니다.

새벽 5시 날씨가 흐려서 안개가 자욱한 새벽입니다. 프랑스 릴로가는 짐 오더를 확인하고 화물상차하러 이동합니다.

20톤 정도 나가는 치즈를 가득상차하고 출발해 보겠습니다.

런던을 빠져나와 고속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우핸들 나라라서 이렇게 우리나라랑 반대로 달리고 있습니다.

가끔 달리면 역주행 할 때도 있어요. ㅎㅎ

기차타고 프랑스로 넘어가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갑니다.

해저터널기차를 타고 프랑스 칼레라는 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시 차량 시동을 걸고 목적지 까지 열심히 달려갑니다.

고속도로에서 30분 정도 달려 릴 하차지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출입게이트가 열리고 차량 주차를 합니다.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런던 릴 치즈운행을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오늘의 게임은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스카니아S 730차량을 타고 뒤셀도르프에서 코펜하겐으로 빈파레스 18톤어치 딜리버리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독일 쾰른 정비소의 주차장입니다. 저기 오늘 끌고운행할 꼬랑지 트레일러가 있습니다. 빈파레트 상차하러 옆도시 뒤셀도르프로 이동해볼께요.

오전 7시 출근시간 이라고 교통량이 많습니다. 차선 변경시 잘비벼가면서 짚어넣으면 뒤에서 알아서 기다려줘요. ㅎㅎ

컨테이너에 18톤 어치 빈파레트를 상차를 마치고 운송장을 받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코펜하겐으로 달려갑니다.

거리는 약 900키로가 되겠네요.

출구 쪽에 경비아죠씌 농땡이 부리고 있어서 경적한번 울려주고 잽싸게 도망쳐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 90키로 크루즈설정하고 달립니다. 외부계약 운행이라 90키로 위로 달릴 수 없어요.

장마철이라고 하늘에서 뭐라도 떨어질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 500키로를 더 달려야 합니다.

여긴 부산신항 느낌이 나는 곳이네요. 컨테이너기지가 있습니다. ㅎㅎ

국경을 통과하는 동시에 비가내리기 시작합니다.

통행료가 그읍나 비싼 다리를 건너고 잠시 쉬었다가기로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새벽 3시네요. 시간은 그렇게 타이트하지 않으니 여유롭게 갑니다. 목적지는 약 53키로 남았네요.

새벽 4시 10분 하차지에 무사히 주차를 마치고 18톤 어치의 빈파레트 하차를 마치며, 뒤셀도르프에서 코펜하겐 빈파레트 딜리버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운송료는 27,680유로를 받았네요. 한화로 환산하면 약 3천8백만원 정도 나오네요. 음.. 회사 그만두고 이거하로 가고싶네요. ㅎㅎ

이상 347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