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의 게임방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르노의 탱크로리 트럭을 타고 바르나로 가는 주스농축액 액체화물을 운행해 봤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3192427/cliplink/412335993

여기는 에디르네의 차고지 입니다. 오늘 타고 운행할 르노트럭인데요. 기름유 수송 할 것 처럼 생겼는데, 오늘은 주스농축액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차고지 밖에 있는 꼬랑지를 연결하고 농축액 상차하러 가보겠습니다.

에드리네에서 바르나로 가는 20톤어치 주스농축액 상차를 마쳤습니다.

오늘도 역시 수동변속기를 적용해서 운행을 했더니 시동을 많이 꺼먹네요. ㅠㅠ ㅎ

여기서 국경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출발하겠습니다.

마을 외각으로 나와 고속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편하게 크루즈 설정을 해놓고 이동했습니다.

고속도로 출구로 빠져나와 국경에 집입합니다.

첫번째 관문은 중량체크입니다. 차량과 화물중량해서 45톤이 나왔어요.

무난한 중량인 것 같네요.

다음은 서류검사를 하는데요. 뭐 빠구당할 것 없이 무조건 무사 통과입니다.

다소 시간이 좀 걸려요.

국경을 무사히 통과하고 다시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300키로를 달려 오늘의 목적지 바르나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351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다프 Tandem트럭을 타고 암스테르담에서 릴 까지 참치통조림 20톤 어치 운행을 하였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3192427/cliplink/412261880

20톤어치 상차하기 위에 뒤 꼬랑지도 연결해서 통조림 상차하러 이동합니다.

상차지에 도착하여 상차할 도크에 맞춰서 후진주차를 합니다.

깔끔하게 주차를 마치고 차에서 대기했어요.

상차시간은 한시간 가까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고,

릴까지 쌔가빠지게 달려가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수동변속기로 운전하니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기어넣는 손맛이 장난아닙니다.

약 340키로를 달려 릴 마을입구에 도착을 하였고, 하차지 까지 5키로 정도 남았어요.

하차지에 무사히 참치통조림을 하차시키고 350번째 운행을 마무리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의 게임은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벤츠트럭과 20x20 트레일러를 타고 운행을 가봤습니다.

운행 출발 전 차량과 트레일러를 연결시켜주고, 20피트 컨테이너 두개 상차하러 이동합니다.

보기만 해도 무더워 보이죠. ㅎㅎ

오늘의 루트는 클루지나포카에서 후네도아라라는 지역으로 약 300키로를 달려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오늘은 평범한 운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분의 상차시간을 보내고, 오늘의 목적지 후네도아라로

출발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더운데 날씨는 정말 좋네요.

막상 달리다 보니 고속도로가 아닌 계속 이런 도로가 펼쳐져있네요.

그래도 별 탈없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하차를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350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벤츠트럭을 타고 스페셜트렌스포트dlc 독일 쾰른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60톤의 공업용콘덴서를 딜리버리하였습니다.

특수화물에 최적화?되어 있는 벤츠트럭을 타고 상차지로 이동을 합니다.

쾰른 호텔에서 약 3키로를 달려 상차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특수트레일러와 연결을 하니 비가내리네요.

60톤 화물답게 묵직하네요. ㅎㅎ

선두로 달리는 에스코트 차량의 속도에 맞춰서 고속도로에 진입을 했습니다. 50키로 정도로 달리니, 오른발이 근질근질 악셀에 발이 가려고 하네요.

무게가 무겁다 보니 안전거리는 이정도 벌려놓고 크루즈를 셋팅하여 계~~속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약 280키로를 달려 암스테르담 도시에 진입을 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왕복도 가능 했을 시간인데, 아무튼 목적지가 가까워 집니다.

도심에 진입하니 비도 그쳤습니다.

여기서 이 화물을 어떻해 하차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튼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349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오랜만에 구형볼보트럭과 윙바디트레일러를 끌고 운행을 해봤습니다.

얼마전 출시했던 볼보튜닝팩으로 튜닝한 볼보차량입니다.

그래픽 옵션을 살짝손을 보고 본격적으로 운행거리를 찾아봅니다.

오늘의 화물은 스칸디나비아의 코펜하겐에서 백세로가는 6톤짜리 어린모종을 트레일러에 상차시켰습니다. 상차를 마치니 비가내리기 시작하네요.

비오는데 경비아죠씌는 밖에서 비를 맞고 앉아있네요. ㄷㄷ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해저터널을 지나고

커다란 대교를 건너갑니다.

대교를 건너면 통행료 172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24만원 정도가 해저터널과 다리건너는 곳에 사용이됬습니다. 아마 거가대교가 대형트럭 기준으로 25,000원 인걸로 아는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그래도 햇빛쨍쨍한 것 보다는 이렇게 시원하게 비오는 주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300키로를 달려 오늘의 목적지 백셰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차를 마치니 날씨가 좋아졌네요.

코펜하겐에서 백셰로 운임비 22,063유로(3천7백)을 받고, 휴게소로 가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상 348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오늘의 게임은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스카니아S 730차량을 타고 뒤셀도르프에서 코펜하겐으로 빈파레스 18톤어치 딜리버리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독일 쾰른 정비소의 주차장입니다. 저기 오늘 끌고운행할 꼬랑지 트레일러가 있습니다. 빈파레트 상차하러 옆도시 뒤셀도르프로 이동해볼께요.

오전 7시 출근시간 이라고 교통량이 많습니다. 차선 변경시 잘비벼가면서 짚어넣으면 뒤에서 알아서 기다려줘요. ㅎㅎ

컨테이너에 18톤 어치 빈파레트를 상차를 마치고 운송장을 받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코펜하겐으로 달려갑니다.

거리는 약 900키로가 되겠네요.

출구 쪽에 경비아죠씌 농땡이 부리고 있어서 경적한번 울려주고 잽싸게 도망쳐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 90키로 크루즈설정하고 달립니다. 외부계약 운행이라 90키로 위로 달릴 수 없어요.

장마철이라고 하늘에서 뭐라도 떨어질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 500키로를 더 달려야 합니다.

여긴 부산신항 느낌이 나는 곳이네요. 컨테이너기지가 있습니다. ㅎㅎ

국경을 통과하는 동시에 비가내리기 시작합니다.

통행료가 그읍나 비싼 다리를 건너고 잠시 쉬었다가기로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새벽 3시네요. 시간은 그렇게 타이트하지 않으니 여유롭게 갑니다. 목적지는 약 53키로 남았네요.

새벽 4시 10분 하차지에 무사히 주차를 마치고 18톤 어치의 빈파레트 하차를 마치며, 뒤셀도르프에서 코펜하겐 빈파레트 딜리버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운송료는 27,680유로를 받았네요. 한화로 환산하면 약 3천8백만원 정도 나오네요. 음.. 회사 그만두고 이거하로 가고싶네요. ㅎㅎ

이상 347번째 운행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