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uTube의 TV Do 입니다. 지난 월요일 회사 보너스와 상여금을 같이 받은 기념으로 그 동안 사고 싶었던 로지텍 G29 레이싱휠을 지티기어 사이트에서 일시불 구매를 하고, 오늘 수요일 주문한 로지텍 G29를 받아서 오늘 이렇게 개봉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밤 늦게 주문하였지만, 바로 다음날 업체에서 곧 바로 한진택배를 통해 발송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창원에 출장을 다녀와서, 조금 집에 늦게 귀가했지만, 로지텍 G29 택배박스가 무사히 와있었습니다.

커터칼이 없어 부엌칼로 박스테이프를 제거하니 G29 파란색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생각 했던 것 보다 박스가 그렇게 크지않았습니다.

개봉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휠과 휠 상단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설치 방법이 잘 설명되어있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뎁터 케이블과

 

G29 휠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주변 선 정리를 하고 휠을 책상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의 하자나 불량은 없고, 양품 그대로의 제품을 받았습니다. H쉬프터는 제고가 없는 관계로 먼저 휠을 구매하였고, H쉬프터가 입고가 되면 그 때 구매를 하고 비행기 장비 쪽에도 구매를 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아무튼 지티기어 사이트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을 받았고, 그 동안 가지고 싶었던 것을 구매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휠을 이용하여 여러 영상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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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uTube의 TV Do 입니다. 이번에 속옷 살때가 되서, 캘빈클라인, 디젤 등 각 브랜드를 알아보다가, 최근 유튜브나 네이버 각종 사이트 배너광고로 UNCOATED247 브랜드광고가 자주 보여서 여기서 구매해보기로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은 거의 하루만에 왔습니다. 주문을 새벽 6시에 해서 그런지 나름 빠르게 받아보네요^^ 주문은 3장 세트로 구매했는데 색상은 스탠다드블랙, 옐로우블랙, 화이트네이비 이렇게 3장으로 구매했습니다.

 

엄청난 뽁뽁이 안에 있는 제품을 꺼내 테이블에 올려봤습니다. 포장이 플라스틱통? 에 들어왔습니다. 먼가 반찬가게에 반찬들어있는 용기에 속옷이 들어있는 데 나름 괜찮네요 ^^

 

(스탠다드블랙,옐로우블랙,화이트네이비)

광고에서 봤던 건 좋은 원단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유해전자파 차단이 좋다고 하고 향균효과 등 언급하던데, 무엇보다 촉감은 정말 좋고 신축성도 좋습니다. 나중에 운동할 떄 부담없이 입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남성언더웨어 언코티드247[UNCOATED247]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언코티드247[UNCOATED247] 구매 좌표 입니다

https://uncoated.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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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 Do 입니다. 오늘은 무봉제팬티로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오드노멀의 무봉제심플드로즈를 구매했습니다.
생각 보다 종류는 꽤 많았는 데 그 중에서 무난한 무봉제 심플드로즈, 세트1번 (블랙,네이비,그레이)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60,000이 들었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라네요. 사이즈는 S 부터 XL까지 있었습니다.
 
주문한지 2일 정도 걸려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생각 보다 작아서 잘 못 보낸건가 해서 얼떨떨 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오드노멀 심플세트라고 적힌 흰박스가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재껴보면 이렇게 세트1번이 잘 정리되어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캘빈도 입어보고 다양한 브랜드의 속옷을 입고 있는 데, 화려한 것도 좋지만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일단 촉감은 아주 부드럽고 가벼웠습니다.  보니 밴드부분 말고는 봉제선이 하나도 없는 게 인상적이네요 .
로고도 심플하게 들어가 있고 소재가 부드럽고 하니 운동하면 서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재의 신축성도 좋았고 무엇보다 다가오는 여름에 땀흡수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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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uTube의 TV Do 입니다. 2주전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공식으로 출시를 하여 바로 나이키플러스 GPS모델로 구매를 하여 드디어 오늘 제품을 받게 되어 개봉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그냥 애플워치4 가 아닌 나이키플러스로 구매한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격인데, 보시는 것 처럼 그냥 워치4와 나이키와 가격이 동등합니다.

그리고 워치 페이스 입니다. 그냥 워치4에 없는 나이키만의 워치 페이스가 추가로 있기 때문에 저는 나이키플러스 모델로 선택을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DHL택배가 인천에서 다시 우체국택배로 갈아타서 회사까지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택배 박스가 맘에 들었던 점이 이렇게 칼이나 가위로 뜯는 방식이 아닌 간단하게 손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잡아 당기면 쉽게 박스를 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택배 박스 안에는 애플워치4 나이키플러스 검은색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기존 하얀색 박스가 아닌 검은색 박스라 멋있기도 하고 버리기 아까운 그런 상자네요.

그러면 마저 까보겠습니다.

유튜브 영상 처럼 시계 밴드 박스 따로 본체 박스 따로 패키징이 되어있습니다.

밴드와 본체 박스를 모두 열어 재껴 나이키플러스 밴드와 워치 본체를 꺼내봤습니다.

확실히 시계가 커졌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약 3년 간 썼던 애플워치 시리즈 1과 4 나이키 플러스를 나란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충전기와 케이블 이렇게 있었고 스티커는 들어있지 않네요. 곧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얘정이라 그때를 기약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센서부분 입니다. 시리즈1 보다 고급져 보이고 맘에드는 디자인입니다.

전원을 켜고 아이폰과 연결을 시킵니다.

기존 애플워치 시리즈 1의 자료들을 백업하고 마침내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상 애플워치 시리즈4 나이키플러스 모델의 개봉기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며, 요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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