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uTube의 TV Do 입니다. 2주전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공식으로 출시를 하여 바로 나이키플러스 GPS모델로 구매를 하여 드디어 오늘 제품을 받게 되어 개봉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그냥 애플워치4 가 아닌 나이키플러스로 구매한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격인데, 보시는 것 처럼 그냥 워치4와 나이키와 가격이 동등합니다.

그리고 워치 페이스 입니다. 그냥 워치4에 없는 나이키만의 워치 페이스가 추가로 있기 때문에 저는 나이키플러스 모델로 선택을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DHL택배가 인천에서 다시 우체국택배로 갈아타서 회사까지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택배 박스가 맘에 들었던 점이 이렇게 칼이나 가위로 뜯는 방식이 아닌 간단하게 손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잡아 당기면 쉽게 박스를 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택배 박스 안에는 애플워치4 나이키플러스 검은색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기존 하얀색 박스가 아닌 검은색 박스라 멋있기도 하고 버리기 아까운 그런 상자네요.

그러면 마저 까보겠습니다.

유튜브 영상 처럼 시계 밴드 박스 따로 본체 박스 따로 패키징이 되어있습니다.

밴드와 본체 박스를 모두 열어 재껴 나이키플러스 밴드와 워치 본체를 꺼내봤습니다.

확실히 시계가 커졌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약 3년 간 썼던 애플워치 시리즈 1과 4 나이키 플러스를 나란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충전기와 케이블 이렇게 있었고 스티커는 들어있지 않네요. 곧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얘정이라 그때를 기약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센서부분 입니다. 시리즈1 보다 고급져 보이고 맘에드는 디자인입니다.

전원을 켜고 아이폰과 연결을 시킵니다.

기존 애플워치 시리즈 1의 자료들을 백업하고 마침내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상 애플워치 시리즈4 나이키플러스 모델의 개봉기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며, 요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TV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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